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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의료기기사업단, 올해 총 875억원 지원한다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0-06-24
  • 조회수 79

- 지능형 인공호흡기 등 총 289개 R&D과제 공모

(재)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사업단장 김법민)이 지난 16일, △시장친화형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제품 개발 △4차 산업 혁명 및 미래 의료 환경 선도 △의료 공공복지 구현 및 사회문제 해결 △의료기기 사업화 역량 강화를 목표로 올해에만 총 289개, 875억규모의 연구개발과제를 공고했다.

사업단은 4가지 신규 연구개발 과제목표 중 상대적으로 기술적 도전성 및 사회적 파급효과가 두드러지고 수입의존도 완화 및 산업적 자립화를 위해 국내 기술 축적이 시급하다 판단되는 전략제품 유형을 선정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신규과제 선정은 공정성·전문성 확보를 위해 사업단은 연구개발 사업 기획·관리에 주력하고 3개기관에서 선정평가를 추진하게 된다. 사업 목표 중 의료기기사업화 역량 강화는 6월 29일(월), 의료 공공복지 구현 및 사회문제 해결은 7월 14일(화) 18시까지 한국보건산업진흥원(htdream.kr)에서 접수가능하며, 시장친화형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제품 개발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itech.keit.re.kr), 4차산업혁명 및 미래의료환경선도는 한국연구재단(ernd.nrf.re.kr)에서 7월 14일(화) 18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업단은 이밖에도 최근 진단키트 등으로 K-방역, K-바이오로 국산 의료기기에 대한 글로벌 신뢰도가 높아진 것을 기회 삼아, 의료기기 연구개발 성과의 임상적 효과성 및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기관, 사용자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과제기획을 통해 기초연구부터 사업화까지 파이프라인을 창출에 힘쓴다.

아울러, 코로나19 대비를 위해 폐질환 진단용 이동형 CT, 지능형 인공호흡기 등 감염병 관련 의료기기의 자체 수급 기반 마련 및 균일성능 확보를 위해 주요부품‧소재와 감염성 질환 진단‧치료용 의료기기 연구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법민 사업단장은 "과제 수행기관 선정 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임상현장 활용 가능성"이라고 강조하며 "사업단은 연구개발의 성공을 위해 과제 착수단계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의료기기 분야의 산·학·연·병의 협력과 도전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전략제품 유형 주요품목 리스트

 

김지선 기자 kjs0413@kmdi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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